지금은 따로 개원하신 원장님인데 그 전병원에 계셨을땨 했었음 엄마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해준다고 유명하대서 감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는게 함정임 비주 절개없고 실리콘3미리+귀연골 조금만 더 욕심낼껄 그랬나 싶음 부작용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중 다음주엔 쌍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