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10년도 더 됏어요. 그때 강남에 잇는 병원에서 코 수술을 받앗는데 그때도 숨이 잘 안쉬어진다 생각들엇는데 수술을 해서 그런가보다 그러며 좋아지겟지 그러며 살앗어요. 현재 잘때도 코가 휘며 한쪽 콧구멍이 막히며 숨이 잘 아쉬어질때가 잇네요. 그리고 수술 이후 머리가 깨지듯이 한달에 한번씩은 꼭 아프더라구요.
이게 수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이후로 평생 이래 살아왔고 어릴때 무서운줄 모르고 수술햇다 이렇게 됏습니다.
수술 병원 잘알아보고하세요. 좋은 병원 찾기는 너무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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