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민감한 애들은 콧볼축소 하지마 나도 별 생각 없이 했다가 흉터 때문에 정신병 걸릴 뻔 했어 물론 지금은 1년 정도 지나서 신경 안쓰이는데 그때는 진짜 힘들었어 흉터만 눈에 들어오고 우울했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