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Low Nose] 필러에 의존 했던 낮은코 성공기

무무55
Date 22.12.02 14:08:29 View 2,500
Hospital
Private
Dr.
Private
Price
Private
During days
Private

후

<후>


후

<후>


전

<전>


전

<전>


수술전에 코수술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서 필러 맞고 만족하려 했었어요 처음에 필러 넣었을때는 필러로도 만족감이 생각보다 높아서 코수술을 더 잊고 살았는데..;; 문제는 필러가 퍼진다는거였죠ㅠ..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필러가 퍼지니까 녹이고 다시 맞는걸 반복했는데 그돈으로 그냥 수술하는게 낫겟더라구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는데 수술은 끝나있었고 회복실에 가서 마취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갔어요 ㅋㅋ 처음에 엄청 휘청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목이 너무 말라서 직원분께 물좀 달라고 두세번은 요청했던..ㅋㅋㅋ 코로 숨 못쉬는게 이렇게 불편한일인지 몰랐습니다 ㅠ 3일 내내 90도로 쿠션 등에 대고 설잠 잤음요,, 잠못자는게 젤 고통이였어요 ㅋㅋㅋ그리고 부목 떼고도 콧물이 너무 나와서 불편했었는데 부목떼고 붓기 빠진 모습 보니까 두번., 아니 세번은 더 할 수 있겠어요ㅋㅋㅋ

무무55's More Posts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mts 46
티코마시
22-12-02 14:09
무무55
Writer
22-12-07 16:07
여름입
22-12-02 14:10
무무55
Writer
22-12-07 16:07
포포리링
22-12-02 14:15
무무55
Writer
22-12-07 16:07
당근2z
22-12-02 15:00
무무55
Writer
22-12-07 16:08
lilill
22-12-02 21:01
무무55
Writer
22-12-07 16:08
마미무
22-12-02 23:27
무무55
Writer
22-12-07 16:08
자뫄쿨
22-12-03 01:06
무무55
Writer
22-12-07 16:08
케렌
22-12-03 05:24
무무55
Writer
22-12-07 16:08
귀귀굴
22-12-04 01:45
무무55
Writer
22-12-07 16:08
에대한
22-12-04 17:04
무무55
Writer
22-12-07 16:09
Koko3
22-12-04 18:53
무무55
Writer
22-12-07 16:09
ㅈㅜㄹ
22-12-04 19:13
무무55
Writer
22-12-07 16:09
뉴파이브
22-12-04 21:35
무무55
Writer
22-12-07 16:09
우느조
22-12-05 14:47
무무55
Writer
22-12-07 16:09
닉네임귀찮네
22-12-05 18:54
무무55
Writer
22-12-07 16:09
jzjzjz
22-12-05 22:50
무무55
Writer
22-12-07 16:09
공료옹옹
22-12-06 18:36
무무55
Writer
22-12-07 16:09
궁금이아
22-12-06 19:53
무무55
Writer
22-12-07 16:09
igaeun8
22-12-08 00:32
자뫄쿨
22-12-08 21:47
당근2z
22-12-08 22:29
부왁이
22-12-09 00:26
뿔충이
22-12-09 05:41
잉잉이잉
22-12-11 16:46
임자룡이간다
22-12-16 15:51
난집사
22-12-22 02:04
Hhhh3366
23-01-01 19:34
sera04
23-01-24 15:41
AD
스웨이성형외과의원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5
Evaluation34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