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구들어가서 수술하고 있는데... 조금 무서워여...기계소리 막들리고 안떨리다가 친구괴로워하는소리 들리니까....에효... 잘되면 사진올릴께여... 정말 아프까여 걱정되여... 이모습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하기도 하고 씁씁하기도 하고.... 잘되길 빌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