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콧대가 많이 낮아서 항상 언젠가 코성형해야지하고 생각만하다가 코로나로 쉬고있기도하고 마스크쓰고 다니니까 이때가 기회다해서 수술하게 되었음 처음에 숨도 못쉬고 불편했지만 높아진코모양이 맘에 들고 자신감도 많이 생긴느낌이 들었음 시간지나니까 부피도 좀줄고 살짝 낮아졌지만 자연스럽게 잘되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