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성인도 되기 전에 했던 수술이라 내가 수술했는지도 잊고 살았고 넘 자연스러워서 첨 보는 사람들은 내가 수술한지도 모를정도임 그덕에 나도 잊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욱씬 거리는건지 약간 이물감이 느껴져서 고민.. 성형 잘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아직 염증이 나거나 외형적으로 보이는 부작용이 없으면 고민 안 해도 된다더라구,, 그래도 혹시 몰라서 재수술은 생각중 ㅠ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