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까지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첫 날은 잠만 들면 혀가 기도를 막아서 컥하고 깨서 아예 날밤을 샜고 둘 쨋날에는 1시간에 한 번 정도 깬 것 같아요 셋째날에는 진짜 심하게 붓고 멍이 올라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누구한테 얼굴을 후드려 맞은 느낌이였어요 4일차부터는 멍이 계속 심해져서 걱정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