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몇번을봐도...... 왜케 우울하지요??
엄마가 딱 보더니...... 콧대가 별루안세워진것같다고 하구 ㅡㅡ;;
제가 낮은코에 들창코에 짧은코였습니다.
수술은.. 길이 늘리고 실리콘넣고 매드포어사용하고
콧대세우고..이런식이였죠..
근데.. 길이는 그대로인듯하고..... 대각선으로 이쁘게 쫙~~ 뻣어가야하는데..
옆모습으로 보면.. s 자로... 코끝만 올라간것처럼보이네요.. ㅡㅡ;;
너무 자연스럽게... 한것이 아닌지..... ㅜㅜ.
봐도 봐도...... 잘모르겠네요...... 사진이 없으니 올리지도못하고 ㅜ_ㅜ
이거 재수술해야하는건지.. 또 우울해지네요.....
오늘하루 몇번을 생각했는지...... ㅜㅜ
사진을 언넝접수하여..사진첨부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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