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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Nose] (사진추가)ㄹㅇ복코의 표본이었는데 어때,,?

제발성공ㅎ
Date 22.05.05 00:10:49 View 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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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살짝 아래서 찍은 정면)

<후(살짝 아래서 찍은 정면)>


음 일단 이거 뭐 홍보글 아니야 아직 잘 된 건지 아닌 건지 긴가민가 해,, 어차피 곧 다른데에다가 이 사진들 가지고 후기 올려야하긴하는데 여기는 진성들만 잇는 느낌이라 그냥 내 얘기 한번 올려볼게. 복코들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다. 우선 복코 개선하려고 상담 때 코끝 최ㅣㅣㅣ대한 얄쌍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 많지? 나도 그랬음. 결론은 내가 원하는 것만큼 얄상하고 뾰족하게 절대 안나와. 내가 유명한 곳 발품 6곳 정도 팔았는데 원하는 코모양 사진 보여줄 때마다 거의 다 확실하게 안 된다고 말해주더라. 된다했던 곳은 실력이 안 좋은 곳이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거기서는 누가봐도 내 코는 콧볼축소 하면 안되는 코인데 콧볼축소 해야한다고 했거든 ㅋㅋ (와 지금 생각해보니까 여기 첫상담이었는데 뭣도 모르고 예약금까지 걸고 나왓었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 아찔해) 그래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복코들아 괜히 헛된 희망 품지 말아라! 이게 아니라, 요즘 대세가 코끝 얄쌍이 절대 아니라는 거. 굳이 그거 고집하지 말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 정면에서 봤을 때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던 ‘둥글둥글’이 대세더라고. 앞에서는 자연스럽고 대신 옆에서 봤을 땐 높게! 그게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거지 ㅋㅋ 20몇년을 복코로 살아오니까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어서 코끝 얄쌍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됐었는데, 정신차리고 다른 코끝 얄쌍 코들 보니까 별로 그렇게 예뻐 보이진 않더라. 그럼에도 고집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부목떼고 나서 첨엔 옆모습은 만족하는데 정면이 진짜 개선 안된 것 처럼 느껴지고 그랬거든. 근데 확실히 과거산이랑 비교하면 지나치게 두껍게? 둥글했던 건 잡혔더라고. 합리화 시키려는 원장님한테 세뇌당한 거 아니고 ㅋㅋㅋ 주위에서 오히려 칭찬해줬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고 어떻게 보면 화려하다고 ㅎ그게 정면 효과때문인것같아. 나는 수술한지 한달째고, 점점 괜찮아지고있어. 아직까진 수술한 거 본 주위사람들한텐 엄청 잘됐다는 소리만 들었고. 완전 계획형에 쫄보라 수술 전 수술 후 거의 두 달동안 후기란 후기는 다 보고…회복기간동안 드는 코에 이질감 때문에 좀 피폐했는데 경과 상담 보고 와서 이제 좀 안심돼서 글쓴당 ㅎ.. 성예사 도움 많이 받았거든! 근데 이제 없던 정신병 걸리기 전에 삭제하려고ㅎ 예사들도 하루 종일 후기 찾아보거나 너무 안 좋은 글들 보고 피폐해지지마ㅠ 말이 길어졌는데 다들 파이팅이야! 성공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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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01
YRH3
24-04-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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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인성형외과의원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3.7
Evaluation291
2.2
불친절한건 아닌데 엄청 친절하지도 않고.. 그냥 사람이 사람 상대할때 최전방 선의 예의만 적당히 있는 느낌. 친절함이 수술의 결과를 좌우하는건 아니니까 상관없는데 상담 전문성이 무척 낮았음. 내 상태에 대해서도 그냥 눈으로 슥 본게 다고 내가 하고 싶은 수술과 필요한 수술에 대해서도 설렁설렁. 납득 되는 설명이 부족했음. 수술과정에 대한 설명도 없었음.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마라 식 수술 부작용에 대해 질문하니까 "나는 그런적은 없지만 뭐 굳이 물어보니 대답해 준다~"식의 태도였음. 근데 이 병원 수술 후기 보고 물어본 부작용이었어서 속으로 응..? 싶었음. 그래도 나름 후기들 보고 이 병원으로 예약해야지 하고 마음 정하고 간거였는데 상담 받은 후에 오히려 더 고민함.. 가격 정찰제는 좋음. 괜히 실장이랑 기싸움 안해도 되서.
1.6
5-6년전에 눈밑이랑 이마지방이식했었고 이새벽에 또 갑자기 울컥해져서 수술했던 병원찾아보다가 후기남김 그때당시에 이마말고 굳이안해도되겠다는 원장님 말에 괜히 아쉬워하는나를두고 눈밑은하셔도좋겠는데요 ? 라고했던 실장ㄴ 생착도잘안되는부위라 해도 잘모를꺼라고 하셨었는데 지금 그것때문에 복구할려고 든돈만생각해도 천만원은 훌쩍 넘는거같네요 ㅎㅎ 어려도 너무어렸고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덜컥했던 내자신이 너무 후회되기도하면서 그실장님이 너무나 원망스러워요 일단 눈밑에 살짝넣는건줄알었는데 개뿔 광대까지 이어지게넣어놧는지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로 갈고리마냥 쳐졋고 생착은 너무나 잘되어서 빠질생각도안하고 살좀 찌자마자 미친듯이 광대가 커지고 무거워졌었음 딱 광대까지이어진 갈고리모양으로! 살찌면 덩달아 이식한부위도커지고 커진부위는 잘빠지지도 않는다는걸 알았다면 절대하지않았을꺼임 내인생가장후회하는 수술중 1위고 시간을 다시 죽어서 되돌리고싶을만큼 너무너무화가남 제거수술도 여러차례알아봤지만 더 안좋아질수도있다는말에 각종시술들로 계속해서 눌러주고 쳐진거 올리고하는데 돈도돈이지만 지속되는시술들로 너무지치고힘듬 지금은 흡입많이들하시는거같은데 지방이식 비추요 특히 눈밑이요 최악의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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