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 위한 글] 처음에 기증늑 넣어서 수술하기로 했는데 너무 낮아서 한달 후 이상해서 병원 전화해보니 기증늑 안들어갔다고 실장중 팀장이란 사람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내 담당 실장 관뒀고 그 실장과 수술방 간호사랑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있었다고 기증늑 재료비 100만원 환불해준다고 함 그 후에 낮아도 너무 낮고 코끝 떨어져서 기증늑 값만 지불 후 재수술 아무도 수술한거 모름ㅠㅠ 다른병원에서 재수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