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1달 다 되어가는데 웃을때 너무 어색하고; 실주변에 당겨지는 그림자 보이고 효과는 그냥그런데 전 절개로 하고싶었는데 병원에서 비절개로 추천해줘서한거고 절개로하게되면 또 돈내야되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 병원에 말해봤자 돈 다시 돌려주지도않고요 .. 돈날린기분이에요 진심 어떻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