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엄마 손잡고 따라간 지방 병원, 모양 맘에 안들고 주먹코가 되어 재수술 결정 2번째 재수 처음엔 모양이 맘에 들었으나 코끝이 점점 처짐... 3번째 as 받음 (땅을 치고 후회중) 4번째 나름 유명한 개인병원 원장에게 수술 예정임 정보 받으려고 왔어요 근데 저 2.3번해준 원장님? 지금 엄청 잘되시더라구요 ㅋㅋ 저랑 안맞았나보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