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9-20넘ㅇㅓ가는 겨울에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알아보다가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 갈 일이 없어 전화로 상담했었는데 그 중 제일 친절한 병원을 골라서 예약잡고 당일상담 수술예약했는데 아직까지 만족하고 사실 욕심은 끝이없다고 요즘 좀 더 화료하게 하고싶은데 보눈 사람들마다 잘됬다해서 구냥 둘까 싶기도하곸ㅋㅋㅋ 어쨌든 그 후로 우리 가족들이랑 지인 셋정도 더 가서 수술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