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코 수술인데 ( 메부리코고 좀 큰 편 이었음 ) 그래서 나는 잃을 게 없어 라고 생각하고 코수술했음 뭔가 옆에서 누가 보는거 너무 자신이 없었기 때문ㅇㅇ 근데 하고 나니까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둘었음 생살 째고 하는데 부작용 날까봐 매일 걱정하고 거울만 보고있게됨 코 끝 살짝이라도 빨개지면 너무 걱정되고 하하하하 너무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