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잘된 것 같기도 하고. 살짝 비뚫어져 보이는 건 내 얼굴 자체가 비대칭이 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첫 이틀 답답했던거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지금도 가끔 찡 한 것 말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매일 거울 보면 일단 만족하는 걸 보면 왜 진작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