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에 미스코 받았습니다. 시술 초반에는 잇몸쪽으로 실이 튀어나와 한동안 아프고 불편했는데 어느 순간 정리가 되서 큰 부작용 없이 지금까지 잘 지냈어요. 메부리가 잘 보이는 편이었는데 지금까지 필러를 꾸준히 맞아 그런지 옆모습이 많이 보완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별 탈 없이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병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친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원장님이 많이 바빠보였던 모습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