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원장님이 매몰로하라고 할때 할껄.. 절개로 했는데 피부 처져서 완전 속쌍 됬어요.. 그때는 제돈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옆에서 엄마가 매몰로 하면 풀린다더라구 한번할때 확실하게 해야한다 면서 절개로 하라고 했는데 그전부터 피부가 염청 여려겹으로 접혀 있었던 눈이라 완전 처져 버렸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