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쳐서 이밤에 몇자 올리네요 5~6군데 다녀 봤는데 참 어렵네요 도대체 어느 병원을 선택 해야 할지 의사들은 다들 눈에 돈독 올른 사람들로 보이고 ㅜㅜ 됨됨이가 된 의사는 보이지 않네요 이건 모 내돈 내고 눈치 보며 상담 받아야 하는지 참 의사란 작자들 대단들 합디다 이렇게 3번째 수술 하러 다니는 심정 따윈 아랑곳 없네요 두서 없이 지쳐서 푸념 했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