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비인후과에서 홈페이지글만보고 바로상담에 들어갓습니다. 상담은 괜찮은것같아서 돈이없어지만 엄마에게부탁해 무턱대고 코수술을 햇는데 그게 고통의 시작이엇습니다.. 발품도안팔아보고 그냥 의사를 믿엇엇죠.. 21년 아직까지 재수술을 알아보고잇습니다.. 다들 좋은 선택해 고통없는 수술햇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