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되었어요 처음 1.2년은 예뻤는데 갈수록 코가 커지더니 지금은 볼륨은줄었으나 부작용때문에 힘드네요 실리콘변위와 냄새 이상한소리로 지옥같은 삶을살고있습니다 10년전수술시 이런걸로 고민할줄몰랐는데 지금 식음을전폐한채 사네요 너무힘듭니다 실리콘제거 병원 잘선택할수있도록 도움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