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솜을 빼고 왔어요. 입술이 다 트고 붓기는 볼로 내려오고 죽 먹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숨도 잘 쉬어지고(콧물 내려오는거 빼면..) 그것보다 오늘은 누워서 잘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ㅜㅜ 빨리 부목도 떼고 싶어요. 다음주 수요일에 가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