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9년 전 쯤 처음으로 멋 모르고 했었는데 하나도 안높이고 매부리코 절골에 코 끝에 귀연골 조금 넣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 자연스럽고 싶다고 얘기만해서 이렇게 하고나니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또 알아보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