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ㅇㅔ는 스무살 때 대형병원에서 햇는데 엘자실리콘 넣었고 완전 휘었더라규요 엘자실리콘 넣은지도 몰랐어요 저는 그때부터 일인 원장님 계신 곳만 가요 물론 케바케지만 !!!!! 그래도 더 꼼꼼히 봐주시는 것 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