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너무 겁을 먹었나봐요,
그렇지 않았으면 정말 별거 아니더군요-
아픈것도 없고...
수술하는것 보다, 수술전에, 닝겔맞고,
얼굴 소독하는게 더 싫더군요 -_-;
특히, 수면마취가 들어가면, 너무 잼있었ㅇㅓ요^^;
두번 수면 마취가 들어갔는데.. 잼이있기만 하더군요.
수술중에 웃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얘기도 나눠가며 했습니다 -_-;;
여러분, 겁 먹지 마세요=
별거 아니예요.-
지금도 아프거나 하진 않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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