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가 낮아서 어렸을때부터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코 수술 결정하고나서 한 여섯군데 돌아 다녔던거 같네요 수술전에는 너무 하고싶은 생각이 강했어서 부작용이 일어나면 어쩌나 그런생각 1도안하고 무조건해야지만 생각했어요 긍정적인 생각만해서 그런지 수술은 아무탈없이 잘됐구요 붓기는 생각했던거보다 있었지만 참을만했던거같아요 콧끝 모양때문에 요즘은 다시 재수술을 생각도 한번쯤 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