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학생입니다. 이제 취업도 나가고하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설득해 방학식하자마자 병원으로가 수술대에 올랏습니다 2시30분에 시작햇는데 끝난시간은9시30이더라고요 - - 마취도 거이 끝날때쯤이라 아파 죽는줄알앗습니다 수술하고 5일째까지는 붓기도 장난아니고 이여름에 씻지도못하고 정말 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