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초에 건드리지 말걸 그랬나봐요.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 후회하고있어요. 딱히 코에 부작용은 없지만 항상 조심하게되고 나중에 부작용 오면 고생할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귀연골 뺀 부분은 겨울만 되면 미친듯이 아파요. 누가 제 귀를 잘라가는거같은데.... 원래 이런지 모르겠네요... 만약 제 자식이 성형한다고 하면 저는 말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