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압구정 유명한 병원에서 코수술했는데 숨도 잘 안쉬어지고 점점 코가 너무 휘고 쳐지길래 재수술했어요 ^^ 지금 재수술한병원에서 코에 장난쳐 놨다하더군요 실리콘도 이상한거 쓰고 코 한쪽으로 무너져있구 발품 많이 팔아서 간건데 참 속상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