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정도에 수술했구요
처음에 자연스럽게 할래요 높게 할래요 하셔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몇미리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머니 손에 들려간거라서요
부작용 없었구요 코도 잘 파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전신마취 수면마취는 절대 싫어하셔서 부분마취로 진행했구요.
부모님 중 한 분은 그럴거면 왜했냐 별차이없다고 하시다가 요즘은 잘했다고 하시고 다른 한 분도 만족스럽다 하시네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괜찮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수술 티난다는 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좀 티나긴 해요ㅋㅋ... 요즘은 사진보면 분필이 보이네요 그래서 빼는거 고려중인데 어쩔지 모르겠네요ㅠ 원래 코가 엄청 낮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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