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코 작은코여서 실리콘 4.5mm, 비중격, 귀연골로 높이기만 했어요~ 이제 큰붓기는 다 빠진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후기 올려봅니당 ㅎㅎ 아직까진 비주? 부분이 묵직한 느낌 드는거 말고는 그냥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고있어요! 첨에 진짜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서 주위 반응도 안좋고 망한느낌들어서 우울했는데 지금은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딱 이쁘게 인위적이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ㅎㅎ 앞으로 더 자연스러워 질거 생각하면 진짜 맘에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