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눈이랑 코랑 같이 했는데 지금은 아무도 모를정도에요 그정도로 너무 과하게 자연스럽게 ㅠ.ㅠ 돈들인 티가 하나도 안나는..ㅠ.ㅠ 그때도 실리콘에 코끝은 연골이었는데 하고나서 기억도 없네요 며칠동안 불편했던 그 기억만 생생해도 재수술 생각 안할텐데 기억이 안나니 지금 재수술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