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방 하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콧대는 휘고 코끝 짝짝이에 연골비침. 그래서 일년후 재수술 같은 병원에서 했는데 앞 수술 힘들다고 공복에 오후 4시까지 대기시키더니 수술 30분만에 끝나고 부기빠지니 고대로 짝짝이. 성의 없다 느낌. 컴플레인도 하기 싫고 그냥 제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