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로 ㅈㄹ에서 4년전 수술했었습니다. 그때는 대학생때로 이벤트가 45-55? 정도에 싼가격에 수술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수술할때 마취가 제대로 안됬는지 중간에 의식이 돌아올뻔했는데(제가 막 아파요 ㅠㅠ 이러고 웅얼댔던 것같음) 샘의 마취제 추가해~? 였나 여튼 이말로 인해 다시 꿈나라로 갔습니다. ㅋㅋㅋ마취가 자꾸 깨는게 안전한 마취제여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직도 볼살이 좀 있긴하지만,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졌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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