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보는 모습과 남이 보는 저의 모습은 다른가봐요
전 코끝이 티가 안나고 콧대가 11자로 티가 난다고 생각
했는데 칭구를 오늘 만나니까 콧대는 전혀 티가 안나는
데 코끝이 티가 좀 난다고;; 아마도 붓기가 안빠져서 그
런듯 싶어요 코끝이 동그래서;;
차라리 다행인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_-
코끝은 붓기가 빠질 여지라도 있으니까 그런지..
하여튼 제가 보는 제 모습과 남이 보는 제 모습
은 참 다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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