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오전에 수술하고 토요일 오늘 오전에 솜을뺐어요^^ 진짜 그 답답함에 잠 한숨 못자고 폐인되기 직전이었는데 솜빼고나니 붓기고 뭐고 코로 숨쉴수 있다는게 이렇게나 좋은건지 몰랐네욬ㅋ 못잤던 잠 조금 보충하고 거울보니 붓기는 마니 빠진거같긴한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ㅠ 테이프랑 실밥 담주에 제거한다고 하닌까 그때까진 붓기빼기에 전념하고 제거한다음 비포에프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