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많이 무겁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활짝 웃으면 코가 휩니다 크게 웃질 못하겠어요 그냥 넙적코로 살걸 그랬다 싶어요 귀연골로 했는데 의사가 귀뼈 다시 자란다고 했는데 거짓말 같네요 거짓말 의심되는거 지금 생각하니 많아요 수술전엔 왜 철떡같이 믿었을까요 얼굴만 더 길어보이구 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