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엄마의 추천으로 성형을 하게 되었는데 코가 넘 높아서 깎고 실리콘을 넣었어요. 4년차 때 어디에 부딪혀서 실리콘이 살 밖으로 튀어나와 제거를 했고 6년차인 지금은 코가 극심하게 가려워서 제거예정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연예인 남편분이라고 유명한 성형외과 원장님이라고 하셨으나 지금은 코 가려움과 간지러움이 심해서 당분간 수술은 하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