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서 퉁퉁한데도 라인이 맘에 드네요 오늘 부목 뗏는데 멍도 적고 ㅎㅎ 떼기전까지 맘고생 심했는데 고생 잘했다 싶어요ㅠ 실밥빼는게 너무 두렵지만 ㅠㅠㅠ 코 안쪽 비개방절개로 했어요 그래서 티가 1도안남 지인들은 필러한줄알아요 ㅋㅋ 귀연골로 했어요 월요일날! 빨리 붓기 빠졋음하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