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이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동네 성형외과에 가서 복코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복코교정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얼굴과 조화롭지 못하고 그냥 높이만 커진 큰 복코가 되어 마음이 넘나 아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