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귀연골로 압구정에서 수술하고 염증이 갑자기 와서 뚱뚱 코가 부어서 염증약을 먹었으나 염증은 없어졌으나 구축이 왔어요 들창코같아 보기싫어 결국 17년도에 재수술 같은 병원에서 했으나 1년3개월 뒤 또 넣은 귀연골이 비치고 점점 내려왔어요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 같아 수술한 곳에서 바로 제거했고 지금 5일차인데 점점 코가 들려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원래 들창코가 아니었는데 흔히말하는 수축기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