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안양쪽에서 받았습니다. 앞트임을 하러갔다 그건안해도 되고 콧볼축소가 필요할거 같다하셔서 바로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흐를수록 대만족입니다. 제가 복코? 였는데 드라마틱하게 얄쌍하진 않지만 누가봐도 더 낫데요 실리콘은 무섭고 연골도 무서우신분들은 콧볼축소은 추천할게요 지금 너무 대만족이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