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복코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서 초등학생때부터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1월에 압구정 ㅇㅇㅇ에서 수술 했습니당 초반엔 붓기때문에 성형 망한것 같았는데 지금은 붓기도 다 빠지고 완전 맘에 들어요!! 복코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어서 빨리 수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