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물고 있으면 별로 티 안나는데입을 ('0')이렇게 만들면 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요,,
살면서 저렇게 가만히 입벌리고 있을 날이 얼마나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사는데
여기 가입하면서 오랜만에 찾아보려니까 동명의 다른지역 병원은 나오는데 거기는 안나오네요 2005년도에 수술해서
더 정보가 없는지..그땐 버선코가 좀 유행이어서 살짝 버선코 스타일로 했는데 지금은 코 끝이 다 죽었네요,
그래도 뭔가 부작용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당시에 아빠가 내줘서 금액은 모르겠네요,,엉덩이연골떼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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