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뭣 모르고 했는데 지금은 제거를 알아보고 있네요.. 정말 이쁘단 소리 많이 듣고 했는데 그래도 보형물에 대한 공포라던지 언제던지 재수술의 위험이 따라 다니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모양이랑 너무 이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