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을 한건 살이 많이 쪄있을때 어렸을 때 입니다 우선 크게 요심을 부리지 않아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고 저도 모양은 맘에 듭니다 하지만 살이 빠지고 실리콘이 비춰서 실리콘 제거 하려구요 보이는게 싫어서 일부러 뭘 먹고 자서 붓게 하는 것도 방법도 아니고 백화점 불빛에서 비치는 실리콘이 너무 이제 싫네요 낮아져도 그냥 이제 제 코로 살고 싶어서 제거 수술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