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평생 후회하며 젊은기간 다 버린 느낌입니다 11자 분필이며 조금 멋내면 성형한 주제에 .. 등의 비아냥 비염.. 남은 생 더 허비하기 싫어서 이제 제거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왠만하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