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 염증은 없지만 자꾸 콧구멍 윗콧등이 아파요. .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 얼마 전에 출산을 했더랬죠. .
임신기간중 콧등이 어찌나 아파서 맘을 너무 졸였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 .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요. .
그래서 전 제거 맘 먹고 있는데 전 돼지진피를 실리콘대신 삽입을 했거든요. .
퍼마콜이라고 .. .
혹시 저처럼 퍼마콜로 수술하신분은 계시는지 제거 수술도 해보신적있으신지 꼭 답글 남겨주세요 .
퍼마콜은 자가조직이랑 뒤엉겨서 제거가 쉽지 않다고 들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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