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사라지는 필러로 맞았는데 처음엔 1년 정도 후에 사라지더니 두번째엔 1년 반이 지났는데도 안 사라지네요. 이런 경우에는 빼야 하는지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험자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