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수술했구요, 진짜 상담도 많이 다니고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수술은 결국 ㅇㅇㅈ 쌤한테 했는데 뭔가 시크한듯 시크하지 않은 그 분의 매력에 이끌려서 했어요 잘못보면 재수없는데 그게 오히려 자신감 쩔어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퉁명스러워도 거기로 결정한 계기는 아무래도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라 망설임 없었던 것 같아요! 4년이 지난 지금도 유명한 거 보면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가나 코 이쁘다합니다 ㅋㅋㅋㅋㅋ